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하영일)은  경북북부지역의 유일한 전문공연장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동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간의 문화융성시대의 문화산업 발전 및 예술프로그램의 창조적 활성화를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현장체험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학과장 김종구)와 자매결연을 11월 21일 17시에 동양대학교 공연장에서 체결 한다.

“지역의 대학과의 업무 제휴를 통하여 현장교육 학습에 기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10년 9월 개관을 하여 국내외 우수한 콘텐츠 및 메이져 공연을 개최 하고 있으며 갤러리를 통한 지역민들과의 만남 또한 타 지역 공연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우수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지역의 전공 학생들의 현장 학습을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21세기 문화산업시대에 걸 맞는 전문직장인으로 지도 육성하며 특히 경북북부지역의 문화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첫 번째 사업으로 연극영화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작 공연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제공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전문공연장 접 할 수 기회가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