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월 5일과 6일, 관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생활자와 종사자를 격려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복지시설에 계신 여러 어르신과 시설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고향을 찾는 모든 출향인과 8만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계사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