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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기초생활수급자등 재난취약계층인 200여 가구에 대하여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기시설 교체 및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당장 의식주 해결에 급급하여 안전문제에 미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ㆍ독거노인ㆍ소년가장ㆍ모자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므로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의 관심증대 및 삶의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 시책을 확대하여 안전한 삶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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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