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3.5.25(토) 영양군4-H연합회 회원 33명 및 학생4-H 지도교사 2명과 함께 청소년의 날 행사를 추진하였다.
 
영농4-H회장(김종만)은 지,덕,노,체 4-H 이념으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되어 주기를 당부 하였으며 농업이 미래의 마지막 희망임을 강력한 메시지로 전달하였다.

 
청소년의날 행사는 학생4-H(영양고등학교, 수비고등학교)회원들과 함께 구미시4-H연합회 선진농장견학 그리고 대구시 도시문화탐방을 통한 현장 교육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며, 학생4-H회원들에게 4-H에 대한 이념을 심어주고 영농4-H회원 선배들과 소통을 통한 미래 농촌?농업의 비젼을 심어주는 행사로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