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동시, 2018년 직장 내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실시
|
|
올바른 성인식과 성문화 개선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
|
|
|
안동시는 10월 26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대동관 낙동홀에서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2018년 직장 내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2차)’을 실시한다.
지난 9월에 진행된 통합예방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교육이다.
이날 염건령 한국범죄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공공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력 강화 ▲공공기관 내 종사자의 4대 폭력 실태 이해 제고 ▲공무원의 4대 폭력 관련사고 예방 대처능력 배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교육대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1차 교육에 이은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직장에서 발생 가능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및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청렴생활을 실천하는 건강하고 건전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말하며 공공기관에서 매년 의무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
|
2018-10-26 오전 9:02:07
/
안동시
©2024 andong.net
|
2018-10-26 오전 9:02:07
 |
| 독자의견 - 총
0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
 |
|
|
|
- 안동시, 2018년 직장 내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실시
|
|
|
| 
미리 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홉째 날(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