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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곳간’(대표 박상훈)은 300만 원 상당의 한우 사골 300kg을 풍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희)에 14일 전달했다. 풍산읍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전달받은 사골을 관내 41개 경로당에 배분해 마을별 부녀회원들이 직접 곰탕을 만들어 정월 대보름에 어르신들께 대접할 계획이다. 황소곳간은 2018년 설부터 풍산읍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께 사골곰탕을 제공하며 훈훈한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신규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2019년도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은 신규공무원의 조직문화 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영양군수 특강 및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분야 특강, 친절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민선 7기 군정의 철학과 비전을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과 공유함으로써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 열린군정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공무원은 “

석보면(면장 오창태)은 2월 14일 오전 10시 석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09명을 대상으로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사업내용, 복무관리에 관해 안내하고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강사 이시정)을 함께 실시하였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2월부터 9개월 동안 시행되며 209명의 어르신들은 사업장(경로당, 복지회관, 문화마을 등 11군데) 환경개선 사업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19년 2월 14일부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40~60대 여성 중 갱년기 증상 경험자를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약 갱년기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폐경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발달 위기를 한의약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갱년기를 극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하며, VAS(건강수준 및 통증척도)검사, 갱년기 진행정도 검사, 성인우울척도검사, 사상체질 진단 등

안동행복신협은 13일 10시 30분 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라면) 125박스를 전달했다. 신협은 수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전달, 방역사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누기, 불우한 이웃과 경로당 후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며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행복신협은 1981년 5월 창립해 현재 11,37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13일 11시에 안동시청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200대를 전달했다. 연맹 관계자는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 급식소 운영과 사랑의 도시락 배달, 천사 콘서트,

안동행복신협은 오는 13일 10시 30분 시장실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라면) 125박스를 전달한다. 신협은 수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전달, 방역사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누기, 불우한 이웃과 경로당 후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며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행복신협은 1981년 5월 창립해 현재 11,37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에서 금융기관의 위상을 확립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내실을 강화해 조합원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오는 13일 11시에 안동시청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20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보행보조기를 전달하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자원봉사연맹이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

안동시는 용상동 일원에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은 소규모 주민 참여형 단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유도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용상동 1~5통 주민들과 시가‘함께 만들어가는 마뜰마을, 더불어 성장하는 마뜰 공동체’라는 비전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이다. 올해부터 2년간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로 시행되며, 대상 지역은 용상동 1264-1번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2019년 2월 12일(화)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영양(교)사 및 급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나이스 신규 급식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설명회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학교급식을 위하여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학교급식 환경 개선,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을 반영한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에 이어 학교 현장의 급식업무 경감을 위한 나이스 신규 급식시스템 활용 연수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대책 및 청렴도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