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고 극찬한 한국의 대표적 역사마을 - 축제의 모티브 하회탈이 만들어진 곳 한국의 미소 하회탈이 최초로 만들어진 곳 하회마을은 마치 세월을 거스른 듯, 80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역사마을로 2010년 7월 3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물돌이동 하회마을은 발길 닿는 곳마다 전통의 아름다움이 물씬 배어나는 곳이다. 수백 년의 세월이 깃든 160여 채의 기와집과 200여 채의 초가가 보존되어 아늑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하회마을은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이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
2010-09-12
문화 (7,046건)
-아시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융합문화를 창출하고자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하여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더 큰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9월 10일 안동에서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행사로 서로 부대끼고 어울리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고국에 대한 향수도 달래며 아시아 각국의 문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융합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010-09-10
-안동대학교 공과대학생들 대상,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안동지식재산센터(안동상공회의소)는 9월 10일 오후 1시, 안동대학교 공과대학 2호관 5층 CAD실에서 ‘전자출원방법 및 명세서 작성요령’을 주제로 안동대학교 공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교육을 개최한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안동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에 대한 출원시 실질적으로 필요한 명세서 작성요령과 개인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출원할 수 있는 전자출원 방법 대해 중일국제특허법
2010-09-08
- 안동예술제는 12일 까지 계속된다 행복안동으로의 초대 제22회 안동예술제가 열리고 있는 초가을 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은 사람의 꽃이 피고 있다. 안동 예술제는 4일 전시회 개막으로 9일간의 막이 올랐다. 개막 사흘째인 9월 6일부터 저녁 18시 소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연극협회안동지부정기공연 “책벌레가 된 멍청이” 공연에 대 만원을 이루고 있어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시설에 놀라고, 공연에 놀란 관중들은 태풍의 북침도 아랑곳없이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행복한 안동,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의 앞날을 밝게 해 주고 있다.
2010-09-08
- 축제의 공식댄스인 ‘탈랄라 댄스’ 및 각 담당 분야별 현장 교육 - 축제 시 활동하게 될 현장감을 익히는데 주력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매년 약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분야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해옴에 따라 올해 축제에서는 예년보다 증가한 328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9월 1일에 이은 2차 교육을 9월 8일 탈춤공연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 자원봉사자에서 눈에 띄는 점은 80여명에 이르는 시민통역봉사단이 포함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2010-09-08
-2만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어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에서 경상북도내 평생학습의 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가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2만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이번축제는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 라는 주제로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五常(오상)을 기본으로 안동의 유교문화정신을 살린 축제 마당으로 구성되었고, 참여하는 시?도민에게 평
2010-09-06
-다양한 상품개발로 우리 삼베제품 경쟁력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기능 전승자에 안동 임하면 금소리에서 전통삼베를 만드는 권연이씨가 선정됐다. 권연이씨는 1960년 결혼과 함께 안동 금소리 안동포마을에서 본격적으로 안동포를 제작했으며 1995년 경북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으로 선정됐고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전승자 김점호씨로부터 전승교육을 이수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기능장려팀 우주형 담당자는 “전통삼베 부문 권연이씨(67세)는 1996년 기능계승자로 선정
2010-09-06
- 시민 참여 통해 1만 명 서명 받아 조선시대 영남 만인소와 같은 크기의 만인소 완성 예정 영남만인소 재현행사가 9월3 (금)일부터 9월 5(일)일까지 2박 3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 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제 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축제 기간 중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탈춤공원 솟을대문에서 영남 만인소 재현 행사가 이루어진다. 영남 지역 선비들이 나라가 태평할 때는 학업을 통하여 문화를 풍성하게 확장하는 역할을 자임했으며, 국난에서는 소명의식으로 분연히 떨치고 일어섰던 것처럼 그 정
2010-09-03
-신한은행서 개발한 ‘안동송’ 부르는 등 축제의 분위기 적극 유도할 계획 매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후원해 온 신한은행, 축제 후원 뿐만 아니라 축제장 정화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축제를 서포트 해 온 신한은행,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의 주인인 안동시민들을 대상으로 ‘더 큰 신한페스티벌’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 유산의 도시 안동으로 놀러오세요~라는 컨셉으로 진행 될 이번 행사에서는 신한은행 직원 80여명이 참여하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안동을 홍보하는 행사를 갖게 될 예정이다.
2010-09-03
-9/4(토) 오후 3시~6시 탈춤축제장 예술무대에서 -매월 4째주 토요일마다 신한은행 앞에서 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2010년 9월 4일(토) 15:00~18:00까지 탈춤축제장 예술무대에서 『 청소년문화존 축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하므로서평생학습축제에 참석하는 청소년들이 문화적 욕구 해소와 함께 흥과 끼를 북돋울수 있도록 댄스공연, 무술공연, 랩댄스, 노래공연, 밸리댄스, 마술공연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함께 레크레이션등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울려 참가하는 놀이도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