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령사항 - 전문대학원장 ▲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장 장혜원 ※임용기간: 2년(2021. 3. 1. - 2023. 2. 28.) ◇ 발령사항 - 학장 ▲인문예술대학장 겸 언론사주간 이광순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경영대학원장 윤재형 ▲자연과학대학장 김정진 ▲생명과학대학장 권기석 ▲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부속공장장 조대제 ※임용기간: 2년(2021. 3. 1. - 2023. 2. 28.) ◇ 발령사항 - 본부장 ▲입학본부장 겸 교육재능기부센터장 박우열 ※임용기간: 1년(2021. 3. 1. - 2022. 2. 28.) ◇ 발령사항 -
2021-03-02
교육 (3,283건)
안동시는 3월 2일(화)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의 재개관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기존 청사는 1981년 개관하여 40년간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해오며 건물의 노후화 및 공간협소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2019년 공공도서관 생활SOC 사업 신청 및 국비를 확보하였고, 같은 해 12월 리모델링을 시작하여 2021년 2월 공사(공사기간 1년 2개월)를 완료하였다. 재개관하는 도서관 규모는 건축연면적 1,89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하서고, 강의실, 사무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미
2021-02-26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2021년 상반기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학습관의 전반적인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해, 교육생들의 아쉬움이 컸던 터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3월 15일(월)부터 7월 2일(금)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밀집도를 낮춰 39개 과목 6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모집이 되더라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강일 및 교육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기본교육은 안동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andong.go.kr
2021-02-24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대학생활 상담 챗봇(Chatbot)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인공지능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학생 개별 로그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내ㆍ외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형 응답서비스 진행 방식으로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실시간 민원해결을 통한 편리한 캠퍼스 라이프를 지원한다. 안동대 챗봇시스템의 명칭은 지역민ㆍ학생 공모
2021-02-23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최근 주·야간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습도 관리, 병해충 관리, 영양분 관리를 통해 우량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추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
2021-02-23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간호학과가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졸업생 29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안동대 간호학과는 3년 연속 100%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안동대 간호학과는 2015년 첫 신입생 입학을 시작으로 2021년 현재까지 졸업생 89명을 배출했다.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성실·창조를 바탕으로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간호리더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대 간호학과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다양한 임상실습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21-02-23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마늘·양파 재생 시기(월동 후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품질 향상과 다수확을 위해 농가에서는 지금부터 재배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양파 재생 시기에 서릿발 때문에 땅 위로 작물 뿌리가 나와 있으면 들뜬 부위를 눌러서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배수가 잘되지 않아 과습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포장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며 습해 발생이 심한 포장은 멀칭(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것)을 일부 걷어 피해를 경감
2021-02-22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2월 19일 오전 11시, 국제교류관에서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전기 학위수여자는 박사 16명(일반대학원 14명,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2명)을 비롯해 석사 94명(일반대학원 65명, 행정경영대학원 7명, 교육대학원 18명,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4명), 학사 1,128명 등 총 1,238명이다. 외국인은 인도 출신 비그네시 람(기계공학과) 등 4명이 박사학위를, 몽골 출신 망갈바자르 바토구(경영학
2021-02-19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학위과정)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에서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유학생의 질 관리를 제도화해 한국 유학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안동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불법체류율, 의료보험가입률, 외국인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탈락률 등 정량지표와 국제화 추진실적 관련
2021-02-17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봄 재배용 보급종 씨감자가 예년보다 빨리 공급됨에 따라 ‘흑색심부증’ 예방 등 감자를 심기 전까지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흑색심부’ 증상은 감자의 겉만 보고는 확인할 수 없고, 감자를 잘랐을 때 중심부가 검은 잉크색으로 변해 있거나 변색과 함께 비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증상이 있는 씨감자를 심을 경우 싹이 나지 않고 싹이 나더라도 무름 증상이 나타나므로 씨감자로 사용할 수 없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겨울철 저온상태(0℃ 이하)에서 밀폐상태로 장기간 저장하거나 운반할 때 감자의 호
2021-02-15